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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뜬 ‘산타 부부’

입력 | 2017-12-15 03:00:00


9일부터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14일 관광객들이 6m 높이의 산타클로스 부부 모양 벌룬을 바라보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