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경영 소셜미디어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가수 최사랑과 부른 ‘국민송’ 티저 영상을 홍보했다.
허경영 전 총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래 또 하나 만들었다. 국민송이 별거 있나. 허경영이 부르면 ‘롸잇나우’”라는 말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허경영과 최사랑은 7억 원대 최고급 승용차 롤스로이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하얀색 정장과 원피스로 ‘깔맞춤’ 패션을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이상언 감독은 지난달 일부 매체에 “지구에 나타난 허경영과 최사랑이 삶에 지친 지구인들을 구한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구성된 뮤비”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