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제약기업 ㈜한국파마(대표 박재돈·서울 강남구 역삼동)가 12일 대구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신약연구소를 착공했다.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한국파마는 2014년부터 의료복합단지에 있는 신약개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치매 치료제 및 염증성 장질환 표적치료제 후보 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신약연구소가 완공되면 특화 연구 분야인 신경정신계, 소화기계, 염증성 질환을 위한 신약 및 항생제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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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한국파마 신약연구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신약개발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