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활성화 부문 / 부산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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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21만 구민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살맛 나는 연제를 건설하며 행복 자치구로 거듭나고 있다.
이위준 구청장
△일자리 창출 △복지사회 구현 △노인 및 장애인 복지인프라 확충 △육아지원 △연산동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복합 문화센터 건립 △평생학습도시 기반 마련 △안전한 도시 구축 등이 구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펼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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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지난해 3개동 주민센터에서 시범 실시한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사업을 올해는 12개동 전 주민센터로 확대했다. 이 밖에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공동작업장과 장애인 자활시설 설치, 지역문화재 발굴, 특성화된 육아지원 사업, 안전한 도시 구축 등 구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펼쳐 탁월한 지역발전 성과를 이뤄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