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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오는 1월 19일까지 2018학년도 전기 입시 실시

입력 | 2017-12-08 09:35:00


 빅데이터 전공 등 미래학부 신설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월 19일(금)까지 2018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에서 학부는 일반전형과 정원 외 전형을 합한 총 5,694 명의 신·편입생을 학업소양검사(30%)와 학업계획서(70%)만으로, 융합정보대학원은 33명의 신입생을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모집 학과는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신산업기술경영전공, 국제협력·다문화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휴먼서비스학부(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평생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학과) △법·세무학부(법학과, 세무·회계학과) △융합정보대학원이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학년도에 미래학부를 신설한다. 미래학부는 빅데이터전공, 신산업기술경영전공, 국제협력·다문화 전공으로 구성되며 인문학과 사회과학 및 공학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교육 모델에 기반한 유연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재학생들은 1개의 전공에서부터 3개의 전공까지 원하는 대로 학습할 수 있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전경

또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13년부터 국내 최초·최대의 사이버 공학부 운영을 통해 혁신적으로 기존 사이버 공학교육의 범위를 넓혔다. 또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기초과학과 실험∙실습에 대한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고, 재학생의 오프라인 공학 실습 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개원한 융합정보대학원은 융합적 사고를 지닌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정보, 경영정보, 기술정보의 전공 분야를 제공한다. 융합정보대학원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정보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자료와 정보에 대한 전문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핵심과정을 두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 입학설명회와 참여형 열린 특강(CUK ON)을 개최하여 2018학년도 전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CCL(CJ Creator Library)에서 8일(금) 오후 7시에 진행하는 1차 입학 설명회에는 장편소설 ‘세 여자’의 저자 조선희 작가의 특강, 오는 19일(금) 오후 7시에 진행하는 2차 입학설명회에는 ‘어쩌다 한국인’의 저자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의도 함께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지원자는 학교메일로 신청하고 당일 행사장으로 오면 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관련 입학 서류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자세한 입학 문의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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