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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북한에서 벌목공이 최악의 직업으로 꼽힌 이유는?
입력
|
2017-12-08 06:57:00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10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북한 직업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탈북자들로부터 북한 최고의 직업은 무엇이며, 최악의 직업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는다.
한 출연자는 현재 북한 주민들 사이에 인기직업으로 택배기사가 주목받고 있다고 증언한다. 북한 돌격대도 할 말 잃게 하는 최악의 직업으로는 30년간 나무를 잘라야 하는 벌목공이 지목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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