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영하의 기온과 찬 바람을 신경 쓰는 분들이 많은데요.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키는 게 야외보다 집 안 환경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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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핫팩, 온풍기 등 온열제품 사용도 주의해야 합니다. 45도 이상의 온도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가렵거나 따가운 저온화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을 ‘d이슈 채팅창’에서 소개합니다.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