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내과 김동욱 교수 강의, 희망 톡케스트라 등 다양한 행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만성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이하 CML) 환자들을 위한 ‘CML Day’가 1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재단 2층 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 및 임상치료의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의 강의와 서초문화 재단의 서리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희망 톡케스트라’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와 루산우회(서울성모병원 CML 환우회)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시 서초문화재단이 후원한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표적항암제의 개발로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하면 장기 생존이나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치료를 소홀히 하면 병이 악화돼 시한부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표적항암제의 복용 및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CML Day’ 행사가 지난 2011년부터 열리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다양한 차세대 표적항암제의 도입으로 많은 환우들이 정상인과 다를 바 없이 장기간 생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하여 위험해지는 분들이 있다”며 “새로운 치료제의 임상연구를 포함한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내용이 주된 토론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7회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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