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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방송문화진흥회 압수수색

입력 | 2017-10-31 03:00:00


검찰 직원들이 30일 MBC의 대주주인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 때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에 협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재철 전 MBC 사장 등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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