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광고 로드중
크로스오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겨울철을 앞두고 카타지나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카타지나 다운재킷은 세련된 스타일과 후드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강화해 야외 활동과 일상생활에 모두 폭넓게 입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슴과 핸드포켓 프랩웰딩 처리로 디자인성을 극대화하고 겉감에는 나일론폴리에스터 혼방을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으며 거위털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을 높혔다. 또 외부 한기를 효과적으로 이중 차단하는 이중 소매 처리로 보온성과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했다.
카타지나 다운 재킷은 어떤 스타일과도 잘 매치되는 블랙, 올리브, 차콜, 네이비 등 4가지 컬러로 프로모션가 24만9000원에 선보인다.
광고 로드중
또한 바람이 거친 우리나라 지형에 가장 잘 맞는 ‘크론텍스(CRONTEX)’ 같은 국내에서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며 ‘아웃도어의 가치는 높은 가격이 아니라 기술에서 결정된다’는 소비자 인식을 각인 시킨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