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언니는 살아있다‘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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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언니는 살아있다\' 양달희(다솜 분)가 위기에 몰렸다.
8일 공개된 \'언니는 살아있다\' 예고 영상에서 구필모(손창민 분)가 양달희에게 "세라가 본명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양달희는 "네?"라고 물으며 당황했다.
양달희는 미국 부동산 재벌의 딸 세라박(송하윤 분)을 혼수상태로 만들고, 세라박으로 신분을 속였다. 이에 시아버지인 구필모가 그의 본명을 묻자 양달희가 당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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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위기에 빠진 악녀 양달희가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