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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이혜훈 대표 금품수수설 파장은…

입력 | 2017-09-01 03:00:00

뉴스특급 (1일 오후 1시 20분)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6000만 원대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대표는 “금전이 오고간 건 맞지만 다 갚았다”고 급히 해명했지만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보수 야권 재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층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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