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광고 로드중
■ 오늘의 채널A 밤 8시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경기도 여주에서 낙농업을 하는 김지은, 김지아 자매를 만난다. 자매는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돌아다니며 낙농업을 연구한 어머니 영향으로 원유 생산보다 동물복지를 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레오 셰프는 주인공의 우유와 여주 쌀을 이용해 ‘라이스 푸딩’을 만들었으며, 이연복 셰프는 우유와 배추로 만든 ‘배추 카르보나라’를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