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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생명 존중 콘서트’ 9월 9일 개최

입력 | 2017-08-29 03:00:00


인하대병원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다음 달 9일 오후 7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에서 ‘생명 존중 콘서트’를 연다. 올해 2회째인 콘서트는 인천시, 인하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구세군자선냄비가 후원한다. 관람은 무료다.

가수 김재희(부활 3, 4기 보컬), 박지헌(VOS), 배기성(캔), 최호섭 씨 등이 출연한다. 전문 MC 박리디아 씨가 사회를 본다. 김재희 씨는 재능기부 활동 차원에서 ‘김재희s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콘서트’를 하며 생명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보건복지부의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사업’ 수행기관인 인하대병원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 행사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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