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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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허민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이 안에 애 있다. 빵글이 엄마. 이제 대구맘 된 밍꼬”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허민이 마트를 배경으로 볼록 나온 배 위에 하트 모양으로 만든 손을 올린 채다. 멜빵원피스에 벙거지 모자를 매치에 귀여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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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 MBC ‘스포츠 매거진’, Comedy TV ‘크게 될 스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