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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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쌀박물관에서 지역아동센터 ‘둥지’ 소속 학생 초청 쌀요리체험 및 농업박물관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우리 쌀로 지은 밥이 들어간 치킨 부리또를 직접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요리체험 후에는 농업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농업발달사 해설을 듣고 농가주택·농경민속·전통장터를 관람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사진제공|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