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은성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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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의 연인이자 뮤지컬 배우인 고은성이 근황을 알렸다.
고은성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칼코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성은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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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은성은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위키드’,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스모크’ 등에서 열연했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뮤지컬 ‘위키드’에서 만나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열애보다 결별이 먼저 알려졌으나 3월 두 사람의 재결합이 공식화되면서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