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라이머스(대표 임종관)가 개발한 모바일 음악 연주앱 \'더뮤지션(THE MUSICIAN)\'이 최근 프리 런칭에 돌입했다.
더뮤지션 홍보 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제공
프리 런칭은 8월 7일(월)로 예정되어 있는 정식 런칭에 앞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 되는 테스트를 겸한 행사로, 플레이를 원하는 게이머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더뮤지션\'을 다운받아 참여할 수 있다.
오픈 되는 콘텐츠는 정식 버전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더뮤지션의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스마일게이트 측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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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측은 "만에 하나라도 있을지 모르는 버그나 서비스 문제를 프리 런칭 기간 동안 완벽하게 개선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