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배현진 MBC 앵커가 ‘사내 기자와의 갈등 일화’로 3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5년 전 방송사고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현진 아나운서 방송사고’ 라는 제목의 14초 분량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은 지난 2012년 11월 8일 8시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일부다.
광고 로드중
그는 이날 “경제 불황으로 힘드시죠. 오늘은…”이라고 멘트를 시작했다가 뭔가 잘못 된 듯 말을 잇지 않았다.
몇 초간 침묵이 흐른 뒤 그는 별다른 추가 멘트 없이 “OO기자가 다음 소식 전해드립니다”라며 바로 리포트로 넘겼다.
배현진 앵커는 2일 MBC의 한 기자가 'MBC 파업 당시 배현진과 갈등을 겪은 후 부당한 인사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