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동아포토]고경표-채수빈, 기대되는 동문 케미
입력
|
2017-08-01 14:35:00
광고 로드중
배우 고경표(왼쪽)와 채수빈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최강 배달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강 배달꾼은 스물 다섯 고졸의 짜장면 배달부 최강수가 가난한 상인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열혈청춘 성장기를 담았다.
광고 로드중
최강 배달꾼은 4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2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버젓이 주차한 운전자[e글e글]
3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4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5
안귀령 “총구 실랑이 사전연출 주장 허무맹랑…김현태에 법적 조치”
1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2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3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4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5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