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데이즈힐
이 물건은 사업의 주체였던 한국자산신탁과 시공사 ㈜파라다이스건설이 2015년 4월 고급 테라스형 아파트로 분양하였으나 부동산 경기 저하로 인해 준공이 완료된 후에 공매물로 나왔다. 평창 겨울올림픽 호재와 갖가지 인프라 확충으로 지가가 계속 상승 중임에도 불구하고, 최초 분양가에서 최대 54%까지 할인 분양(매각)함에 따라 눈에 보이는 시세차익은 물론, 동시에 미래가치가 급등할 것으로 예측되어 투자 1순위 아파트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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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데이즈힐의 분양가는 투자자로서 매우 솔깃하다. 7억6932만 원이었던 최초 분양가(샘플 105동 GT102호 기준)가 현재 3억5862만 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여기에 20% 추가 할인이 더해져 2억9048만2000원으로 약 4억8000만 원이라는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분양되고 있다. 20% 할인의 내용은 여행서프트기업 ‘카야’의 숙소로 지정, 조정가의 10%를 분양자에게 일시지급하며, 추가로 분양가의 약 10% 상당의 풀옵션 고급 인테리어를 완비 제공한다.
2018년 겨울올림픽 개최로 지가 상승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에 관심이 쏠리면서 강원도 평창의 부동산 지가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이는 평창 올림픽을 통해 약 64조90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예측함은 물론, 여기에 세계적인 겨울 관광지로 부상 시 추가 관광수요를 창출하여 향후 10년간 그 효과가 약 32조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가 겨울올림픽을 대비하여 자연경관, 휴양, 레저스포츠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함에 따라 대관령 가족휴양지,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조성 등 가족 휴양 관광지로 특화되는 등 다양한 인프라가 늘어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교통인프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2017년 12월 인천공항에서 평창을 거쳐 강릉까지 KTX가 완성되면 서울∼평창이 1시간대에 접근 가능해지고, 제2영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를 통해 진출입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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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탁 트인 조망과 휴양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는 것도 특장점 중 하나다. 알펜시아 리조트의 스키슬로프와 트룬골프CC의 넓은 페어웨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넓고 쾌적한 조망을 확보했으며 용평리조트 및 주변 대표 관광지인 강릉과 속초의 접근성이 좋아 휴식과 레저를 즐기는 데 적합하다.
거주·수익형 임대 가능한 고급아파트
총 445채 규모로 조성되는 평창 데이즈힐은 입지만큼이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아파트로 칭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투자자 또는 거주자의 의사에 따라 부동산의 수익을 꾀하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주변 인프라에다 고급 콘도의 서비스를 받으며 쾌적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거주도 할 수 있고, 세컨드하우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평창 올림픽을 비롯해 리조트 방문이 잦은 수요자와 관광객들을 위해 수익형 임대도 가능하여 부동산의 시세차익에 따른 수익 창출뿐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역할까지도 할 수 있는 멀티형 고급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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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데이즈힐은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394-31 일원에 위치하며, 전체 7개동으로 전용면적별 31m²S 234채, 31m²T 77채, 31m²GT 21채, 55m²S 2채, 55m²T 13채, 82m²S 1채, 82m²T 33채, 84m²S 48채, 84m²GT 16채로 구성되어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