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섹션TV 캡처
방송인 옥소리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진 셰프 A 씨가 ‘이혼’이라는 표현이 잘못된 이유를 설명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23일 스포츠경향을 인용해 옥소리와 결혼하지 않았다는 A 씨의 주장을 전했다.
앞서 옥소리는 전 남편 박철과 이혼 후 A 씨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 씨는 옥소리와 재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옥소리와 6년을 살면서 두 자녀를 낳았음에도 불구,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