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장남 트럼프 주니어도 CNN을 조롱하는 패러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트럼프 주니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 전투기로 CNN을 공격하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1986년 군사 액션영화 "탑건"(Top Gun )을 편집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유행어인 "너는 해고야"라는 말을 외치고는 미사일을 발사해 CNN로고가 쓰인 제트기를 격추시키는 내용이다.
광고 로드중
일주일 전 트럼프 대통령도 CNN로고가 합성된 남자를 레슬링으로 때려눕히는 패러디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자 백악관은 "동영상 같은 것을 협박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