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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하루 앞둔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의 학창시절 사진이 30일 조명받고 있다.
이날 온라인에서는 에릭과 나혜미의 고등학생 시절 증명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 속 나혜미는 어린 것 말고는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에릭은 지금보다 다소 거친 인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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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띠동갑인 두사람은 7월 1일 서울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