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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전인화X윤혜진X변정수와 회동…‘청일점’ 남편도 ‘찰칵’

입력 | 2017-06-25 17:19:00

황정음 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일점"이라며 배우 변정수, 전인화, 엄태웅의 부인인 발레무용가 윤혜진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테이블에 다양한 음식을 차려놓고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특히 황정음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사진으로 황정음은 '청일점'이라 전한 남편 이영돈의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 골퍼 이영돈과 결혼했다.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