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대전 ‘힐링아트페스티벌’ 북적

입력 | 2017-05-30 03:00:00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등지에서 26∼28일 열린 대전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벌에 모두 35만 명이 다녀가 대성황을 이룬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는 도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등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100여 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아트마켓’을 비롯해 아마추어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조성됐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