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뱅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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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뮤직뱅크’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과 아이린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 재회하는 가운데, 박보검이 “아이린의 연락처도 모른다”고 말한 것이 새삼 화제다.
박보검은 앞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이린과 호흡이 좋았지만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었다며 “실은 연락처도 모르는 사이”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과거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서 DJ윤형빈이 “박보검 씨가 예전에 ‘투맨쇼’를 듣는다고 문자를 보내줬다”고 하자 “제가 (박보검의) 개인 번호를 모른다. 번호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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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