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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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JYJ\'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의 달달한 스킨십 현장을 포착했다.
15일 디스패치는 강남구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씨의 저녁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박유천은 회식 자리에 황하나 씨를 초대했고, 황하나 씨는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저녁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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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끝난 후, 박유천은 자신의 차량인 롤스로이스에 황하나 씨를 태워 먼저 집으로 보냈다고 한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 씨는 오는 9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