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동아닷컴DB
배우 곽도원(43) 측이 최근 장소연(37)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곽도원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곽도원과 장소연의 결별설에 대해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되면서 최근 헤어진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곽도원은 현재 영화 ‘강철비’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장소연은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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