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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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희애가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MC로 나선다.
올해로 24년째다. 김희애는 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MBC가 함께 펼치는 ‘2017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행사에서 개그맨 서경석과 진행을 맡는다.
올해 27회를 맞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지난 26년간 백혈병, 소아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아들을 위해 약 400여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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