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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류품 주인 찾습니다”… 미수습자 명찰 교복도 발견

입력 | 2017-04-28 03:00:00


세월호 인양 후 선체 내부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유류품 가운데 주인을 찾지 못한 26점이 27일 전남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심하게 얼룩지고 찢어진 단원고 교복(왼쪽 사진)과 청바지(오른쪽 사진)가 침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날 수색 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 박영인 군의 이름표가 붙어 있는 교복 상의가 발견됐다. 교복 주변에서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목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