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에스의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브랜드 ‘이오시카(eosika)’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브랜드 ‘이오시카(eosika)'를 보유한 ㈜씨엔에스는 고영산 대표를 비롯해 前 삼성전자 출신의 연구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의 원자재부터 연구, 제조, 생산, 판매까지 모두 MADE IN KOREA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유럽, 일본, 중국과 국내 특허 및 세계최초로 AMP 기술을 적용시켜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오시카는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라인을 구성하고 있는데, IPL 가정용제모기(SIPL-900, SIPL-1000)를 비롯하여 바디케어와 스킨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IPL 피부관리기 SIPL-11, 바이폴라 방식의 RF고주파 마사지기인 SRF-10 필스킨과 SRF-200 마블 등이 대표적이다. RF제품은 세계최초로 부작용을 방지하는 기술, 일정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오시카의 IPL제모기 SIPL-900은 2주에 1회 간격으로 10회 이상 사용하면 반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IPL 제모의 원리는 IPL 빛으로 털이 자라는 모근을 무력화하고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가정에서 효율적인 제모가 가능하다.
올해 ㈜씨엔에스는 신제품 이오시카 디아망(EOSIKA DIAMANT)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오시카 디아망은 다이아몬드라는 어원처럼 빛나고 아름다운 피부로 케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뷰티 디바이스이다. 헤드교체만으로 이온클렌징, 이온모이스처, RF고주파관리, LED관리, 미세전류(EMS), 진동마사지, 쿨링 등 7가지 기능을 제품 하나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피부관리기로 가정에서도 다양한 피부관리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라는 점이 주목된다.
이오시카는 1년 무상 A/S 제공과 접수 후 24시간 내에 처리하는 신속대응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1 문의 및 고객센터의 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이오시카 공식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