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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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주요 후보자들이 15일 공식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원내 의석수’를 기준으로 1번부터 순차적으로 기호를 배분받는다.
현재 국회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119석, 자유한국당 93석, 국민의당 40석, 바른정당 33석, 정의당 6석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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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 정당은 가나다순, 무소속은 기호추첨으로 배정 받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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