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열 대표이사
동성그룹은 위기에 순간에 늘 과감한 결단과 도전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선택을 고수해왔다. 그리고 2014년 12월 그룹 1조를 달성했던 결실의 순간에 다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2015년 1월 윤리경영을 선포했다. 창업 당시부터 직원을 중요시했던 창업주의 신념이 이어져 직원을 위한 고민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이다. 조직이 나아가고자 하는 바를 직원과 공유하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는 동성은 임직원을 위한 GWP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더욱 새롭고 빠르게 변화할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주요 역량으로 박 대표는 ‘사람’을 꼽는다. 4차 산업혁명이 사람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들이 융복합되는 것과 같이 결국 혁신의 목적도, 주체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범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고 업계의 ‘정도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동성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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