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언 서준/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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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서준이가 9일 방송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같은 반을 하고 싶다’고 하는 등 형제애를 과시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9일 방송분 소식을 전했다.
슈퍼맨 측에 따르면 서언-서준이는 새로운 유치원에서 같은 반을 하고 싶다고 하는 등 형제애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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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서준은 몰래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고, 서로를 칭찬하면서 “생일 축하해”라는 말을 건네기도 한다. 특히 서준이는 서언이에게 볼 뽀뽀를 하면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슈퍼맨 측은 서언-서준이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177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