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고함량비타민 신제품 ‘메가트루 포커스’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세돌과 강성태. 사진제공=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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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고함량비타민 신제품 ‘메가트루 포커스’의 광고모델로 이세돌과 강성태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측은 이번 TVCF를 위해 집중의 아이콘 이세돌 9단과 강성태를 더블 캐스팅했으며 새로운 2차 TVCF는 4월 1일 첫 전파를 탔다.
이세돌 9단은 평소 “바둑에서는 기발한 수보다 당연하지만 놓치는 수가 더 강력할 때가 있다”며 “매순간 수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또한 공신닷컴 설립자인 강성태 역시 “누구나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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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메가트루 포커스는 고함량비타민 브랜드로 비타민A·C 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소모되는 마그네슘과, 흡수율이 탁월한 활성형 비타민B군을 보강했다.
또한, 실내 생활로 햇빛을 쪼이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게 하며 로얄젤리를 함유해 일반 비타민과 차별화를 꾀했다.
유한양행 마케팅 담당자는 “피로회복과 체력 보강,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메가트루 포커스’가 소비자들에게 신의 한 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트루 포커스는 지난 1차 TVCF로 ‘올해의 광고대상’과 ‘2016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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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