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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책꽂이 첫칸]아주 오래된 서점
입력
|
2017-04-01 03:00:00
가쿠타 미쓰요 등 지음·문학동네·2017년
“가끔 일본에 갈 때마다 도쿄 헌책방을 둘러본다. 이 책을 보고 헌책방을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다채로운 시선에 놀랐다. 그저 싼값에 책을 사려는 목적보다는 각 헌책방의 특색을 즐기는 마니아들의 얘기다. 예를 들면 종이의 역사부터 팔리지 않은 책들의 수많은 시행착오까지 다양한 생각거리가 거기 있다. ‘헌책방은 끝없는 낭만이 있는 곳’이라는 저자의 정의에 적극 공감한다.”
―이한상 고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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