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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의 퍼블릭 골프장 ‘나인플러스 골프클럽’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5일 개장한다.
‘나인플러스 골프클럽’은 400m의 파 5홀을 포함하여 총 10개홀 파 38로 구성했으며, 총 길이는 2547m이다. 퍼블릭 골프장이지만 엘리시안 강촌의 회원제 골프장인‘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과 ‘엘리시안제주 컨트리 클럽’전문가들이 관리를 맡아 최고의 코스 컨디션을 자랑한다.
특히‘나인플러스 골프클럽’은 연중 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노캐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골프에 입문하는 초보 골퍼들에게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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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