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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와 결혼설에 휩싸인 배우 김소연 측이 입을 열었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28일 “현재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연말 시상식에 함께 등장하는 등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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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SBS 청소년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김소연은 ‘이브의 모든 것’, ‘엄마야 누나야’, ‘식객’, ‘아이리스’, ‘검사 프린세스’, ‘닥터 챔프’, ‘로맨스가 필요해3’ 등에 출연했다. 최근 ‘가화만사성’에서 이상우와 호흡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