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찬동(오른쪽). 사진제공|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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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찬동 클래식 3라운드 최우수선수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제주 유나이티드 이찬동을 K리그 클래식(1부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찬동은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자신의 클래식 1호 골인 선제골을 터트렸다. 팀도 2-0 승리를 거두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챌린지(2부리그) 3라운드 MVP로는 아산무궁화 김은선이 뽑혔다. 김은선은 19일 부천FC와의 챌린지 3라운드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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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