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김고은.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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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사랑에 빠졌던 배우 신하균(43)과 김고은(26)이 9개월 간의 교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각자 바쁜 활동 탓에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과 김고은이 함께 몸담고 있는 호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소속 배우들이지만 교제는 사적인 영역인 만큼 결별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면서도 “각자 활동이 워낙 많아 바쁘게 지내면서 헤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연인 사이를 공개했다. 당시 “두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린 이들은 무엇보다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커플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교제 초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식사를 하는 등 애틋한 모습이 목격돼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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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