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기준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피고인’ 배우 엄기준이 포상휴가지인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엄기준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 도착~~~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원한 맥주와 음식 등이 놓인 테이블 모습이 담겼다.
광고 로드중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종영한 ‘피고인’은 시청률 30%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전국 기준 28.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