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로톤 페이스와 보디까지 차원이 다른 비거리 퍼포먼스
고반발 드라이버는 ‘꿈의 드라이버’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아마추어에겐 환영받는 드라이버다. 그렇다고 골프용품을 제조하는 여러 브랜드들이 섣불리 제조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반발력을 높이려면 기술력과 공법이 뛰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또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헤드 페이스를 얇게 만들수록 파손의 위험이 커져 사후 서비스에 따른 과도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마쓰가와사는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로 비공인 드라이버의 선두주자라 말한다. 깨짐 없는 기술력으로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은 받아온 ‘우에다’가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로 국내에 론칭된 것이다.
‘우에다55the’ 모델의 반발계수는0.91이다. 단조 하이코어페이스 CSP-700티타늄(페이스) 6-4티타늄(보디)를 적용해 초고강도 헤드를 탄생시킨 것이다. 페이스 무게를 골고루 배치하여 비거리와 관용성이 탁월하며 낮고 깊은 무게중심으로 백스핀을 최적화하여 비거리가 탁월하다고 하겠다. 또한 레이스 주변 무게를 줄여 주고 스피드를 증가시켜 줌으로써 스윙타깃에 손실 없는 스피드를 볼에 전달한다.
광고 로드중
종전의 6축 카본보다 짜임새가 더 촘촘한 8축 샤프트가 뒤틀림을 최소화한다는 설명이다. 뒤틀림이 없다는 것은 스피드의 파워를 다른 곳에 소모하지 않고 틀어짐 없이 100% 볼에 전달시키기에 방향성이 뛰어나다 하겠다. 충격에 대해 빠른 복원력 또한 탁월하다. 현재 6축 카본도 많은 호평을 받지만 8축 카본 샤프트 장착으로 현시대 최고의 사양임을 자부한다.
비거리 증가에 초점을 맞춘 우에다 드라이버는 나이가 많은 시니어들이 많이 사용한다. 사용 후 만족도의 평가 기준은 첫 번째로 비거리, 방향성, 깨짐 현상이다. 우에다 드라이버는 거리도 거리지만 우라없는 직진성과 탁월한 방향성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깨짐 현상 또한 5%를 넘지 않는 장점으로 시니어들의 비밀병기가 아닐 수 없다.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마쓰가와사 ‘우에다55the’ 모델을 원프로톤(www.optop.co.kr) 독점 판매한다.
광고 로드중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