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기정 대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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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10일로 확정한 가운데 탄핵 찬·반 진영이 서울 도심에서 헌재를 압박하기 위해 ‘집회 총력전’을 편다.
탄핵 반대 쪽 자유청년연합의 장기정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은 안산태극기집회에 참석 후 헌재로 간다. 헌재 앞에선 1박2일 노숙집회를 한다. 모두 동참바란다”고 예고했다.
또 다른 탄핵 반대단체인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은 9일 오전 10시부터 헌법재판소 인근에 있는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탄기국 측은 11일까지 3박4일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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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 측과 촛불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촛불문화제 이후, 헌재를 향해 행진한다. 또한 탄핵 선고일인 10일 오전 9시에 헌재 앞으로 집결해 탄핵 인용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린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