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캡처
광고 로드중
방송인 겸 모델 이현이가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윤서 군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하며 “무척이나 기다리던 돌스냅 도착…가슴이 뭉클하네요. 일 년 동안 잘 커 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와 잘생긴 외모의 남편 홍성기 씨,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 윤서 군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광고 로드중
한편 17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현이는 모델로 활동 중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는 홍 씨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아들 윤서 군을 얻었다. 이들 부부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