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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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인생술집’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하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2014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말했다.
윤진서는 “예전에는 ‘뿅’하고 반하는 것이 운명이라고 봤다면 지금은 평생 같이 갈 수 있는 것이 운명적이라고 본다”면서 “하나씩 맞춰가는 것이 재밌어서 그런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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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진서는 지난 2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맥시코에서 서핑하다가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