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한나는 지난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호랑이 기운”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아이유가 입은 평상복은 스트라이프 무늬에 커다란 호랑이 패치가 붙어있는 옷으로 화려한 옷은 아니다.
사진=구찌 홈페이지 캡처
그러나 이 의상은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 판매하고 있는 옷으로, 가격은 15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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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한나와 아이유는 지난해 11월에 종영한 SBS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