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5.7인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를 ‘풀비전(FULLVISION)’으로 명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스마트폰 제품의 전면부에 화면이 꽉 차는 대화면을 탑재한다는 의미”라며 “지난해 말 ‘풀비전’을 상표권으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최적의 그립감과 고화질의 생생한 대화면을 모두 갖추고 ▲발열 방지 설계 ▲극한의 품질 테스트 ▲인공지능 AS 등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가치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