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미녀 쌍둥이 자매’ 류화영, 류효영이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필라테스 커플 운동도 눈길을 모았다.
류화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토크쇼택시 #류효영 #류화영 #감사합니다 #쌍둥이 #다음주 #본방사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언니 류효영과 함께 출연한 ‘택시’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이어 류화영은 류효영과 함께 필라테스를 하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쌍둥이 자매가 고난도 동작을 함께 소화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택시’ MC 이영자는 “일반 친구들은 못 따라하는 두 자매만 할 수 있는 걸 보여달라”라며 부탁했고, 두 사람은 “마르진 않았지만 육감적이라고 해두자. 커플 운동이다”라며 필라테스 운동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류화영이 티아라를 탈퇴하게 된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은 8일 오후 8시 40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