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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아이나비 LS300T’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LS300T는 ‘익스트림(Extreme) 3D’ 전자지도를 통해 주요 지형지물을 현실감 있게 렌더링 처리해 정확한 경로 안내를 지원한다. 3D 전자지도 외에도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방법과 다양한 지도 뷰 모드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국내 최대 25만개의 도로링크 정보를 반영한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티링크(T-Link)’를 지원해 실시간 교통정보, 라이브 검색, 무선 업데이트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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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